레이디스 코드가 신곡 '더 레인'으로 컴백을 앞둔 가운데 멤버들이 팬들에게 깜짝 팬서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레이디스 코드는 13일 0시 앨범 '스트레인져(STRANGE3R)'를 공개했다. 지난 2월 '미스터리'(MYST3RY)에 이은 두 번째 앨범이다.
앞서 레이디스 코드의 공식 SNS 계정에는 "LADIES' CODE ?? LAVELY"라는 글과 함게 레이디스 코드 멤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멤버 소정, 애슐리, 주니가 깜찍한 표정으로 팬들에게 근황을 전하는 모습이다.
한편 새 앨범 '스트레인져(STRANGE3R)'로 돌아온 레이디스 코드는 오늘(13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최초 컴백 무대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