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종 뜻이 화제인 가운데 트렌치코트 잘 입는 팁도 관심을 모은다.
트렌치코트는 가울과 잘 어올리는 의상이다.
과거 방송된 KBS '생활의 발견'에서는 예쁘게 입는 법을 전수했다.
방송에 따르면 자신의 체형에 맞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키가 크고 마른 체형이라면 무릎까지 오는 게 좋다.
반대로 키가 작은 사람은 무릎선 위로 올라오는 짧은 기장이 이상적이다. 키가 작은 것을 보완할 수 있다.
한편, 블루종이란 둔부까지 내려오는 외투를 뜻한다.
(사진=KBS 생활의 발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