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지메드가 모두 80억 원 규모의 운영자금과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을 위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한다고 12일 공시했습니다.
유상증자 배정 대상은 플랫폼파트너스 액티브메자닌 사모펀드의 신탁업자인 한국투자증권과 플랫폼파트너스자산운용입니다.
유상증자 발행신주는 각각 13만 1,810주, 10만 2,519주 배정되며, 조달 자금은 각각 45억 원, 35억 원입니다.
이번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3만 4,140원으로 할인율은 5%이며, 신주 상장예정일은 다음달 29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