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의 엘리엇 케이 위원장이 '갤럭시노트7'의 사용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엘리엇 케이 위원장은 '갤노트7' 판매 중단에 대한 성명에서 삼성전자의 판매와 교환 중단 조치는 "합당한 조치"라며 "우리가 조사를 진행하는 동안 소비자들은 갤노트7의 전원을 끄고 사용을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삼성전자는 발화 사고로 논란이 된 '갤럭시노트7'의 글로벌 판매와 교환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CPSC는 지난 5일 미국 사우스웨스트항공 여객기 안에서 발생한 새 '갤노트 7' 발화 사건에 대해 조사를 벌였고, 이번주 안에 조사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