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형, 흰 셔츠만 걸친 채 섹시 눈빛 발산...‘치명적’

입력 2016-10-10 13:23
수정 2016-10-10 13:29


배우 김서형이 섹시한 모습을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김서형은 남성지 ‘에스콰이어’와 함께 도시 여자의 얼굴이라는 콘셉트를 통해 밤의 조명을 받아 반짝이는 여배우의 얼굴을 선보였다.

화보 속 김서형은 흰 셔츠를 걸친 채 카리스마 있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가 하면 청록색 드레스를 입고 야경을 바라보는 등 특유의 분위기를 내뿜고 있다.

또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서형의 솔직한 이야기가 실려 관심을 모은다.

한편 김서형은 tvN 금토드라마 ‘굿와이프’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로펌 대표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사진=에스콰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