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플링, 플라이 투더 스카이 브라이언과 함께 '키플링 플라워 클래스' 성황리에 마쳐

입력 2016-10-10 10:48


'키플링(Kipling)'이 본격적인 가을 시즌을 맞이하여 지난 10월5일 고객과 패션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키플링 플라워 클래스'를 신사동 가로수길 'The 화원'에서 진행 했다.

이번 플라워 클래스는 가수에서 플로리스트로 변신한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맴버 '브라이언'이 스페셜 진행을 맡아 키플링의 플라워 프린트를 꽃꽂이로 표현하며 직접 플라워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키플링 가을 감성을 담은 16 F/W시즌 플라워 프린트 '로즈 블룸(Rose bloom)', '로즈 블룸 블루(Rose bloom blue PR)', 헤리디지PR(Heridage PR)'의 출시기념으로 기획된 이번 이벤트는 '원데이 클래스'를 접목시킨 가을 감성을 담은 '키플링 플라워 클래스'로 참여한 고객들에게 매우 만족감을 전해주며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플라워 클래스와 더불어 키플링은 10월 10일부터 11월 10일까지 구매고객에게 키플링 공식 온라인몰 '키플링샵'에서 3가지 플라워 프린트 구매 고객에게 '플라워 프린트 파우치'를 증정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