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돌' 하니, 설현, 쯔위의 핫한 만남이 화제에 올랐다.
하니, 설현, 쯔위는 지난 8일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MBC 상암문화광장에서 열린 '2016 DMC 페스티벌 코리안 뮤직 웨이브'에서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꾸몄다.
이날 행사에서 하니, 설현, 쯔위는 원더걸스의 '텔미'와 '노바디' 커버무대를 완벽하게 선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세 사람의 우월한 미모가 한 데 모여 더욱 빛을 발하면서 색다른 매력에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한편,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니, 쯔위와 함께한 무대 인증샷을 게재했다.
설현은 "#DMC #Tellme #Nobody"라는 짧은 해시태그와 함께 'V'를 그리며 해맑게 웃는 세 사람의 모습을 공개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