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지, 작은 얼굴 "소멸할 듯" 물오른 미모에 감탄

입력 2016-10-10 09:32


신수지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신수지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울 경블리쌤 지켜줘야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신수지는 소멸할 듯한 작은 얼굴과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리듬체조 전 국가대표 출신 신수지는 현재 스포츠 해설가, 볼링 선수로 변신해 다방면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