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의 화신' 조정석 공효진, 역대급 '키스 감옥' 140만뷰 돌파

입력 2016-10-07 20:05


'질투의 화신' 조정석 공효진의 역대급 키스신이 140만뷰를 돌파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질투의 화신' 측은 6일 네이버TV캐스트에 '흔들리는 공효진, 조정석과 격정 키스 당신은 나쁜 남자'라는 제목으로 조정석 공효진의 키스신 장면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전날(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14회의 엔딩을 장식한 장면으로, 조정석(이화신 역)과 공효진(표나리 역)이 절절하고도 진한 키스로 마음을 확인하는 모습이다.

조정석 공효진의 키스신은 7일 현재(오후 7시) 140만뷰를 돌파했다. 이는 약 200여편의 평균 조회수의 2배 이상의 성적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짐작케한다.

이 영상을 누리군들은"이화신 출구 없습니다", "짜릿하고 심쿵하고 완전 헉소리나는 키스씬이네요", "이화신 인정", "납득이 키스장인이야 역시", "내 이름이 인정이면 좋겠다", "자꾸 보게 돼"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