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포 벗은 박보검, 여심 홀리는 수트 화보 '면접 프리패스'

입력 2016-10-06 11:02




효명세자 박보검이 용포를 벗고 수트를 입었다.

㈜LF에서 전개하는 어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TNGT(티엔지티)가 전속 모델 박보검과 함께한 면접 수트 화보를 공개했다.

박보검은 이번 화보에서 TNGT 수트와 함께 상반기 취업에 성공한 친절한 취업 선배 보검씨로 분했다. 박보검은 하반기 면접을 준비중인 취준생들을 위한 ‘면접룩 고민 해결사’로 등장하여 다양한 수트 패션을 선보인다. 말끔한 수트룩과 함께 면접 정장 관련 고민인 '불편함, 타이매칭, 평소 활용성' 등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했다.

박보검은 이번 화보에서 면접 수트 관련 설문 조사 결과, 고민 1위로 나온 ‘불편함’을 해결해주기 위해 TNGT의 ‘퍼펙트 컴포트 수트’를 입고 앉았다 일어나는 등

면접 대기 시 긴장 해소 스트레칭 동작을 보여주며 TNGT ‘퍼펙트 컴포트 수트’가 가지고 있는 편안한 착용감을 몸소 표현하고 있다.

한편 LF몰에서는 다가오는 면접 시즌을 맞이하여 "TNGT가 제안하는 면접룩 고민타파 솔루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면접을 앞두고 정장을 고를 때 가장 많이 하는 고민은?" 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보기 중 한가지를 선택하면 친절한 보검씨가 제시하는 해결책과 함께 TNGT ‘퍼펙트 컴포트 수트’를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