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근육 화제 (사진=김동현 인스타그램)
UFC '스턴건' 김동현의 섹시한 근육이 화제다.
김동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동현이 동료들과 종합운동장에서 훈련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동현의 넓은 어깨와 승모근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아시아 희망 김동현" "스턴건 화이팅" "올해 웰터급 타이틀전 치렀으면 좋겠다" "어깨 좀 보소~"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UFC 웰터급 10위' 김동현은 다음날 20일(한국시간)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99에서 거너 넬슨(아이슬랜드)과 메인이벤트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