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스타폰', 11월 중국서 출시

입력 2016-10-04 14:45


박해진에 이어 이종석의 이름을 딴 휴대전화가 중국에서 출시된다.

YG엔터테인먼트는 '이종석 스타폰'이 오는 11월 중국 JD닷컴을 통해 판매된다고 4일 밝혔다.

소속사는 "중국 종합가전 브랜드 TCL이 인수한 프랑스 통신업체 알카텔의 디자이너가 디자인했으며, 이종석이 직접 성능을 꼼꼼히 분석했다"고 전했다.

현재 글로벌 팬미팅을 진행하고 있는 이종석은 오는 22일에는 대만, 28일에는 태국을 찾을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