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스위치 가영, 숨막히는 뒤태

입력 2016-10-06 15:01
수정 2018-01-18 16:13


걸그룹 스위치(switch | 스위치걸)의 가영이 경기도 고양시 맥심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MAXIM '핥아이돌 발굴단' 촬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날 촬영분은 조만간 MAXIM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가영은 계원예고 콩쿠르에서 금상을 수상해 입학한 경력이 있으며, 현재 한양대학교 사회교육원 무용학부 현대무용을 전공 중이다.

2014년 9월 싱글 앨범 '비키니'로 데뷔한 스위치는, 담이(리더, 랩), 두유(서브보컬, 랩), 예린(리드보컬), 민지(보컬), 지민(서브보컬), 새롬(랩), 가영(보컬), 연이(랩) 8명의 멤버로 이루어져있다. 최근 지난 16일 채널A '개밥 주는 남자'에서 공개된 개그맨 양세형-양세찬 형제가 부르고 유세윤이 연출한 '견습생'의 뮤직비디오에서 댄스팀으로 출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월 농산어촌홍보개발원에서 수여하는 '강남구 한류스타 홍보대사'로 위촉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