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스위치 연이, 이기적 각선미

입력 2016-10-02 14:01


걸그룹 스위치(switch | 스위치걸)의 연이(배서연)가 경기도 고양시 맥심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MAXIM '핥아이돌 발굴단' 촬영장에서 섹시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 날 촬영분은 조만간 MAXIM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4년 9월 싱글 앨범 '비키니'로 데뷔한 스위치는, 담이(리더, 랩), 두유(서브보컬, 랩), 예린(리드보컬), 민지(보컬), 지민(서브보컬), 새롬(랩), 가영(보컬), 연이(랩) 8명의 멤버로 이루어져있다. 최근 지난 16일 채널A '개밥 주는 남자'에서 공개된 개그맨 양세형-양세찬 형제가 부르고 유세윤이 연출한 '견습생'의 뮤직비디오에서 댄스팀으로 출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월 농산어촌홍보개발원에서 수여하는 '강남구 한류스타 홍보대사'로 위촉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