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의 어떤 것’ 하석진-이해인, 보기만 해도 훈훈해지는 '비주얼 쇼크' 남매의 탄생

입력 2016-09-29 13:46


하석진과 이해인이 ‘비주얼 쇼크’ 남매의 탄생을 알렸다.

업그레이드 된 로맨스와 신선함으로 13년 만에 다시 안방극장을 찾아오는 리메이크 드라마 ‘1%의 어떤 것’에서 하석진(이재인 역)과 이해인(수정 역)이 찰떡같은 남매 호흡을 예고한 것.

‘1%의 어떤 것’에서 안하무인에 예의범절이라곤 쌈싸먹은 이재인(하석진 분)으로 열연할 하석진(이재인 역)과 아이돌을 꿈꾸는 연습생 수정(이해인 분)으로 분할 이해인(수정 역)은 누구보다 끈끈한 우애를 선보이며 극에 훈훈함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극 중 하석진은 까칠함으로는 우주 1등인 인물이지만 동생 이해인에게는 한없이 다정하고 친절한 ‘동생바보’다. 이해인 역시 이런 하석진을 최고의 오빠라고 생각하고 따르는 ‘오빠 덕후’라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통통 튀는 성격의 소유자 이해인은 오빠 하석진의 걱정과 관심, 애정을 한몸에 받을 전망이다. 이에 이들이 보여줄 케미력이 어떠할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는 상황.

드라마 ‘1%의 어떤 것’의 관계자는 “실제로도 하석진은 드라마가 처음인 이해인이 현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다정하게 배려했으며, 이해인 역시 하석진을 친오빠처럼 생각해 긴장을 풀고 연기할 수 있었다. 이런 모습들이 잘 녹아들면서 실제 남매 같은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보기만 해도 흐뭇해지는 이들의 호흡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이처럼 눈이 호강하는 훈훈한 비주얼과 극강의 남매 케미로 시청자들의 흐뭇 지수를 높일 두 사람에게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1%의 어떤 것’은 2003년 MBC '일요 로맨스극장‘이라는 타이틀로 안방극장에 새로운 역사를 쓰며 큰 인기를 얻은 작품을 리메이크한 드라마. 안하무인 재벌 이재인(하석진 분)과 초등학교 선생님 김다현(전소민 분)의 유산 상속을 둘러싼 갑과 을의 불공정 계약을 뒤집는 희한한 로맨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