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증권업계 대표로 ‘코리아 세일 페스타’ 참가

입력 2016-09-29 10:00


NH투자증권(대표이사 김원규)은 오는 10월 9일까지 대한민국 최대 쇼핑 관광축제인 ‘코리아 세일 페스타(Korea Sale FESTA)’에 증권업계 대표로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NH투자증권은 대규모 특별 할인 기간동안 판매 중인 금융상품의 보수 및 수수료를 반값으로 할인해주고, 비대면 계좌 개설 시 쇼핑 지원금 1만원을 지급하는 ‘Hot Sale Club’ 이벤트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세부적으로 이벤트 기간 중 NH투자증권 영업점에서 QV ISA(신탁형) 신규 가입을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신탁보수(10bp)를 1년간 반값으로 할인해주며, 영업점 및 온라인으로 주식형 펀드(공모 한정)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선취수수료를 반값으로 깎아줄 예정입니다.

또, NH투자증권 QV Branch 앱을 통해 NH투자증권 비대면 계좌를 개설한 신규고객(휴면고객 포함)에게는 1만원의 쇼핑지원금이 계좌로 입금되며 스마트폰에서 QV Branch 앱을 설치한 후 신분증 촬영 및 실명 확인을 위한 타기관 계좌로부터의 소액 이체 후 계좌 개설을 완료하면 됩니다.

김재준 NH투자증권 WM사업부 대표는 “NH투자증권은 이번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금융사 대표로 참여함으로써 침체된 내수경기 살리기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라며 “특히 이번 이벤트를 통해 금융상품에 가입하려는 고객들의 수수료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고객들에게 실질적이고 알찬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