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오는 29일부터 시작되는 '코리아 세일페스타'를 위해 역대 최대인 11억원 상당의 경품을 준비합니다.
롯데백화점은 세일 기간 동안 분양가 7억의 롯데캐슬 아파트와 연금 4억원 등 1등 경품 금액을 11억원 규모로 준비해 당첨자 1명에게 증정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소비자현상경품에 대한 상한액이 없어진 이후 롯데백화점에서 처음으로 10억원 이상의 규모로 진행하는 경품 행사입니다.
당일 구매 영수증 소지고객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며 1등은 롯데캐슬 아파트(분양가 7억 상당)와 노후자금 연금(4억)을, 2등(2명)에게는 연금 3,000만원, 3등(30명)은 롯데상품권 100만원을 증정합니다.
10월 27일 롯데백화점 본점 정문 앞에서 추첨을 진행하며, 당첨자 발표는 10월 31일(월)에 롯데백화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