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오취리. (사진=샘 오취리 인스타그램)
비정상회담 전 멤버 샘 오취리(가나)의 근황이 화제다.
샘 오취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샘이 장발에 레게머리(가발)를 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자메이카 뮤지션을 연상케 하는 포스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샘 오취리는 최근 샘 해밍턴과 함께 무한도전에 출연한 바 있다. 둘은 특유의 예능감으로 무한도전에서 '양념' 역할을 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투 샘 무한도전 객원멤버로 합류했으면 좋겠다" "샘 오취리 흥돌이~ 보면 기분이 좋아져" "샘 해밍턴도 웃기더라"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