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투자회사인 모두투어리츠가 코스피 상장 첫날 급락 출발했습니다.
모두투어리츠 주가는 22일 오전 9시 38분 현재 시가대비 10.67% 내린 5,360원에 거래됐습니다.
이 회사는 최대주주 지분율 요건 등으로 한차례 상장을 연기했으며, 이달초 공모청약에서 경쟁률은 1대 1, 공모가는 수요예측을 거치지 않고 6,000원으로 확정했습니다.
모두투어리츠는 호텔리츠로는 국내 첫 상장사이며, 케이탑리츠에 이어 4년 만에 코스피에 상장한 부동산투자회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