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브랜드 갓스킨의 스킨케어라인 '루크미'에서 세안 후 첫단계에 사용하는 '영롱 부스팅 에센스'를 9월 출시했다.
영롱 부스팅 에센스는 레몬, 오렌지보다 비타민C의 함량이 높은 자몽은 베타카로틴 성분이 풍부하여 노화예방에 탁월한 역할을 하고 피부 장벽 개선 작용이 뛰어나 거친 피부결을 정리해준다.
또한 자몽추출물 85% 함유로 피부 수분감을 충전하여 세안 후 첫 단계에 발라 피부의 상태를 최상으로 끌어주며, 건조하고 지친 피부를 생기 있고 탄력적인 피부로 가꾸어준다. 이 제품은 EWG듭급 기준, 모두 안전등급을 받은 성분으로 민감한 피부도 사용 가능한 스킨케어 제품으로 미백 및 주름 개선에도 도움을 주는 이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한편, 영롱 부스팅 에센스는 갓스킨 공식 쇼핑몰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