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스타임즈, ‘해전1942’ 200만 다운로드 달성

입력 2016-09-21 22:34
신스타임즈(대표 왕빈)는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해전1942:국가함대전(이하 해전1942)’이 200만 누적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해전1942’는 2차 세계 대전의 역사를 배경으로 실제 전장에서 활약했던 군함과 시원한 해상전투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밀리터리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정식 서비스 직후부터 지금까지 많은 유저들의 사랑을 받으며 인기 고공행진 중이다.

‘해전1942’는 최고의 걸그룹 씨스타를 홍보모델로 발탁하고 TV CF, 뮤직비디오, 오프라인 팬미팅 행사 등 다양한 프로모션 진행을 통해 유저들에게 다양한 재미요소 제공과 함께 ‘군단보스’, ‘해전 쟁탈전’ 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꾸준한 인기 속에 20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다.

다양한 프로모션과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치열한 모바일 게임 시장 속에서 구글 플레이스토어 최고의 인기 게임으로 거듭나고 있는 ‘해전1942’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기 차트를 역주행하며, 대표 밀리터리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남동훈 신스타임즈 게임사업대표는 “해전1942가 20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다”라며, “치열한 한국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보여준 많은 유저들의 꾸준한 사랑에 감사드리며, 200만 다운로드에 만족하지 않고 300만, 나아가 5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할 수 있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