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mc 비만클리닉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소아비만을 예방하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아동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돕기에 나섰습니다.
365mc병원은 최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지역아동센터 아동 건강 증진 프로그램 지원' 협약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습니다.
협약식에서 365mc는 전자줄넘기를 비롯해 지역아동센터 체육교사 지원 등 관련 프로그램 지원비 3,0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김하진 대표원장은 "소아비만은 365mc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슈로, 다양한 형태로 꾸준한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