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스타임즈(SINCETIMES, 舊코원시스템, 대표 왕빈)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해전1942:국가함대전(이하 해전1942)’이 홍보모델 ‘씨스타’의 CF 및 뮤직비디오 현장을 담은 메이킹필름을 공개한다고 금일(19일) 밝혔다.
‘해전1942’가 공개한 영상에서는 가공 없는 씨스타의 매력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진지하게 촬영에 임하는 모습을 보이다가도, 쉬는 시간 중간중간에는 비글미를 발휘하며 촬영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게임과 어울리는 시원시원한 목소리는 물론,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 유쾌한 씨스타의 성격이 그대로 드러나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를 머금게 한다.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의 명가 신스타임즈의 ‘해전1942’는 전략 시뮬레이션을 꾸준히 개발 및 서비스해온 역량을 총 집약시킨 게임이다. 출시 직후부터 유저들의 호평으로 뜨거운 인기를 끌어냈고, 출시 이후에는 업데이트와 씨스타 마케팅을 통해 두 가지의 즐거움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남동훈 신스타임즈 게임사업대표는 “밤샘 촬영에 많이 힘들었을 법도 한데, 특유의 유쾌함으로 현장을 밝게 만드는 씨스타의 매력을 혼자만 보기에는 아까웠다. 씨스타의 가공 없는 매력을 해전1942에서 확인해보시길 바라며, 지속적으로 유저분들께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니 지속적인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