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일리야, 다니엘 근황 화제 (사진=일리야 인스타그램)
비정상회담 전 멤버 다니엘 린데만과 일리야 벨랴코프의 근황이 화제다.
일리야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금 있다가 저녁 5시부터 #KBS1 #radio #함께 하는저녁길 #정은아 님과 함께 해요! 🎙📻 #기욤 #독다 #아미라 #정은아 #사유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은아 아나운서와 일리야, 다니엘, 기욤, 사유리, 아미라의 모습이 보인다.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독다, 일리야 오랜만이네~ 반갑다" "오~ 아미라 모습도 보이네" "기욤 덩치 봐~" "사유리 예쁘다. 여전히 동안 미모~"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