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아이렌 이진-보영 '다 함께 손 흔들어요'

입력 2016-09-17 15:03


그룹 아이렌(I-REN)의 이진과 보영이 11일 오후 7시 경기도 일산 원마운트 야외특설무대에서 진행된 쇼케이스에서 가창력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8월 24일 '엉덩이'라는 곡을 발표한 아이렌은 윤, 이진, 국화, 보영 네 명의 멤버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날 쇼케이스에서 '엉덩이'를 비롯해서 다비치의 '8282', 휘트니 휴스턴의 '런투유'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소화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