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자가 2016 A/W Collection을 소개합니다. 이번 컬렉션은 1970년대 브라질 트레이너 슈즈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시그니처 모델 볼리와 베자 론칭 10주년 기념과 동시에 80년대 무드를 담아 디자인 한 V-10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네요. 더불어 실크와 벨벳 소재를 사용하여 제작된 홀리데이와 에스프라를 통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소재와 디자인으로 프렌치 특유의 심플하면서 빈티지한 감성으로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리플레인이 하남 신세계 스타필드 1층 S.Style contemporary 편집샵에 샵인샵 형태로 입점합니다. 하남 스타필드는 약 2550㎡ 규모로 한 층에 여성, 남성, 아동과 홈까지 전 컬렉션이 함께 구성된다고 하는데요. 1층 매장에 위치한 리플레인은 대표상품인 니트 소재의 상의는 물론 스커트, 코트 등 리플레인만의 고감도 아이템들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오픈 이벤트로 30만 원 이상 구매 시 컬러 에코백을 증정한다고 하네요.
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는 바디라인을 더욱 아름답게 완성해줄 귀여운 도트 패턴과 눈 캐릭터 포인트로 시선을 사로잡는 눈(eye) 포인트 도트 이너웨어를 출시합니다. 눈 포인트 도트브라는 큐트한 매력의 도트 패턴의 면스판 원단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준다고 하네요. 동시에 눈 캐릭터 자수 포인트로 트렌디한 감성을 표현했고, 어깨 끈 부분에 원 포인트 실리콘 로고를 매칭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다고 합니다. 브라와 함께 출시되는 햄 팬티는 면소재로 편안한 착용감을 주었으며 허리 부분 아웃밴드 디테일로 세련된 분위기를 더했다고 하네요. 뒤판은 햄 원단을 사용해 힙라인을 매끄럽게 연출할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이라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키즈 셀렉샵 토박스는 추석 특수시즌을 맞아 인기 아동슈즈 선물을 제안합니다. 롤러블레이드, 퀵보드 등 야외 활동을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한 힐리스와 여아들을 위한 젤리슈즈 미니멜리사가 대표적이라고 하는데요. 힐리스는 패셔너블한 디자인은 물론 역동성과 운동의 기능을 접목한 스트릿스케이트 슈즈로롤러 바퀴의 탈부착에 따라 러닝과 워킹의 기능이 동시에 가능하다고 하네요. 또한 롤러블레이드처럼 주행과 정지 등의 간단한 기능을 숙지한다면 프리스타일 워킹과 라이딩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멜리사는 자체 개발한 멜플렉스 소재의 부드러운 착용감과 함께 제품마다의 고유 캔디 향이 특징이라고 하네요. 이번 FW시즌에는 디자이너 제이슨 우와의 콜라보레이션 라인과 고양이, 곰, 부엉이 등을 모티브로한 캐릭터 라인, 그리고 슈가레인 부츠와 스니커즈 등의 가을시즌 아이템들도 새롭게 선보인다고 합니다.
칼린은 16 FW 시즌을 맞이해 가을 컬러를 입은 포피 백을 선보입니다. 칼린 시그니처 락 장식이 돋보이는 미니 사이즈의 포피 백은 FW 시즌 폼폼 참 장식을 새롭게 추가해 가방에 귀여움을 더해줬다고 합니다. 또한 가을과 잘 어울리는 와인, 초코 브라운, 옐로우 포함 총 7가지의 다양한 컬러로 출시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하네요.
2017 S/S 인디브랜드페어의 국내 및 중국 바이어, 패션업체 관계자 300개사 1,000여명이 사전등록을 완료했다네요. 오는 9월26일(월)부터 27일(화)까지 aT센터에서 개최되는 “2017 S/S 인디브랜드페어(Indie Brand Fair)”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유망디자이너 발굴 및 육성 지원 사업으로 2011년부터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이며 금년부터 년2회로 확대되었다고 합니다. 브랜드 런칭 7년 미만의 인디브랜드와 유통업체, 패션업체간 상담을 통한 비즈니스 전문 전시회(B2B)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4월 개최된 2016 F/W 인디브랜드페어의 비즈니스실적은 8월말 서면조사 결과 467건, 4,371백만원으로 조사되었다네요. 이번에 진행될 2017년 S/S 행사에는 역대 최다 브랜드 총 156개사가 컨템포러리(Contemporary), 캐주얼(Casual), 패션잡화(Accessories) 3가지 테마 존으로 구성되며, 사전등록을 하지 않은 바이어 및 패션업체 관계자는 현장에서 등록 후 입장이 가능하다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10월 1일(토)부터 10월 3일(월)까지 청담, 압구정 일대에서 2016강남패션페스티벌이 개최된다고 합니다. 2016 강남패션페스티벌은 2016 강남페스티벌의 연계 페스티벌로써 강남이 가지고 있는 트랜디하고 유니크한 문화적 패션을 보여주는 페스티벌이라고 하는데요. 프로그램은 3일 간 ‘Red of Passion', ’Red of Love', 'Red of Vision'의 테마로 구성된다네요. 먼저 1일차에는 요즘 핫한 디자이너인 곽현주 디자이너와 스타일리시한 래퍼 ‘딘딘’의 ‘콜라보 패션쇼’가 펼쳐지고, 개막식 축하공연에는 과감한 걸즈 힙합 패션 래퍼 ‘제시’와 스웨그 넘치는 소울래핑 힙합의 ‘트루디’가 함께한다고 합니다. 2일차에는 반려동물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을 반영한 반려견 패션쇼가 펼쳐진다는데요. 3일차에는 강남패션페스티벌이 10년 동안 선보인 패션 루키 육성 프로젝트의 결과물 ‘신진디자이너 패션쇼’가 선보인다고 합니다. 폐막 축하무대는 떠오르는 걸그룹 ‘에이프릴’과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씨잼’이 장식할 예정이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