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박스, 내비게이션 전문업체 '현대폰터스'가 대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9월 30일까지 추석맞이 보상판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된 이번 이벤트는 본사의 신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로써 이벤트 대상은 소프트맨, 폰터스 브랜드의 내비게이션, 블랙박스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전원 누구나 할인혜택 적용이 가능하다.
최대 47%의 높은 할인율을 보인 프라임(32G)블랙박스는 기존 29만9천원에서 15만9천원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제품을 반납하면 정가대비 최대 14만원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현대폰터스의 다양한 블랙박스, 내비게이션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현대폰터스의 블랙박스는 업계 최초 안정녹화를 지원하는 리베로기능을 비롯하여 포맷프리 기능, 초고속 부팅을 탑재하였으며 내비게이션 제품은 사용률이 높은 지니맵을 지원하여 정확한 GPS수신률이 가능하며 거치형과 매립형 장착방식을 동시 지원한다.
현대폰터스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보상판매 이벤트를 준비했으며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의 교체로 안전한 귀성길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추석맞이 보상판매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과 관련 제품 정보는 현대폰터스 홈페이지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