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한국도로공사, 한국전자부품연구원과 자율주행차량 통신기술 분야인 'V2X' 사업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V2X'는 운전 중 주변 차량은 물론 신호등 등 도로 인프라와도 통신을 통해 교통 정보를 주고받고 공유하는 기술입니다.
SK텔레콤은 이번 사업협력이 기존 근거리 통신망에서 나아가 이동통신망을 활용한 'V2X' 연구와 개발에 보다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당장 오는 2018년부터 경부선 서울 요금소에서 신갈 분기점, 영동선 신갈 분기점에서 호법 분기점 40km 구간에서 'V2X' 기술 시연에 들어가겠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