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바이오, 이사회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

입력 2016-09-06 10:30
신약개발 전문기업인 브릿지바이오가 대표이사를 제외한 이사회 구성원 전체를 기관투자가와 전문경영인으로 구성했습니다.

브릿지바이오는 지난 7월 145억 규모 시리즈 A(Series A) 펀딩 후속조치로 투자사의 임원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이사회에 참여한 사람은 구중회 LB인베스트먼트 전무를 비롯해 김성욱 한올바이오파마 부회장과 미국 오페론 벤처스의 크리스토퍼 김 박사 등 입니다.

크리스토퍼 김 박사는 미국 보스톤에 있는 바이오기업 벤처캐피탈 오페론 벤처스'사의 파트너로 '서울 글로벌 바이오텍메디컬 신성장동력 투자펀드'(KSLSF)의 공동운용 책임자를 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