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성공의 여정” CNN 출연 통해 ‘토크’로 진짜 소통하다

입력 2016-09-06 00:00


빅뱅 CNN 출연이 이틀 연속 세계 한류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빅뱅 CNN 출연은 이 때문에 국내 포털의 핫이슈 키워드로 등극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빅뱅 CNN 출연이 이처럼 조명을 받는 까닭은 대중그룹 빅뱅이 8일 방송되는 미국 CNN 프로그램 '토크 아시아'(Talk Asia)에 출연하기 때문.

팬들은 “진짜 소통의 대명사” “역시 빅뱅은 다르구나” “정말 본방 사수하고 싶다” “한국 대표 K팝 가수 답다” 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