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 한채영 리지 ‘역대급 캐스팅’ 세련미~ 넘쳐, 보면 반할 듯

입력 2016-09-05 16:11


이특 한채영 리지에 대한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이특 한채영 리지는 이 때문에 ‘화장대를 부탁해2’ 캐스팅 이후 핫이슈 메이커로 떠올랐다.

이특 한채영 리지가 이처럼 관심을 받는 이유는 '바비인형' 한채영(36)이 여전한 아름다움을 뽐내며 '화장대를 부탁해2'와 함께 돌아왔기 때문.

여성채널 패션앤에서 선보이는 '화장대를 부탁해'는 연예인 화장대에 놓인 다양한 제품들을 활용해 메이크업 대결을 펼치는 프로다.

시즌1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한채영은 시즌2 진행자로도 발탁됐다.

한채영은 5일 오전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린 '화장대를 부탁해2' 제작발표회에서 "이특과 리지가 처음부터 친한 데다 호흡이 정말 좋아서 제가 질투를 느낄 정도"라고 강조했다.

한편 14부작으로 기획된 이 프로그램은 9월 8일 첫 방송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