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차 부부 이천희, 전혜진 커플이 아웃도어 브랜드 컬럼비아의 화보 촬영을 위해 4일 미국 포틀랜드로 출국했다. 포틀랜드는 컬럼비아 브랜드가 탄생한 지역으로 최근 아웃도어 마니아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곳이기도 하다.
평소 서핑, 캠핑 등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는 이천희, 전혜진 부부는 이번 여행을 위해 컬럼비아의 크루 티셔츠와 스니커즈 스타일의 트래블 슈즈 등으로 캐주얼 아웃도어 룩을 완성했다.
이천희, 전혜진의 리얼 포틀랜드 여행기는 아웃도어 스타일 매거진 <고아웃> 코리아 10월호와 11월호에 걸쳐 소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