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최근 코스닥 5개사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에스케이제2호기업인수목적'은 화장품 도매업체인 한강한강인터트레이드와 합병상장예비심사를, '신한제2호기업인수목적'은 소프트웨어업체인 드림시큐리티와 합병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습니다.
또, 정밀기기 제조업체인 '마이크로프랜드'와 의약품 제조업체인 '퓨쳐켐', 소프트웨어업체인 '퓨전데이타'도 상장예비심사를 신청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5일 현재 상장예비심사가 진행 중인 회사는 총 24개사로 국내기업의 경우 23개사, 외국기업은 1개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