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배드키즈 케이미, 숨막히는 뒤태

입력 2016-09-10 11:03


걸그룹 배드키즈(BADKIZ)의 케이미가 경기도 고양시 MAXIM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핥아이돌 발굴단' 촬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4년 6월 디지털 싱글 앨범 '귓방망이'로 데뷔한 배드키즈는 모니카(리더, 메인보컬), 케이미(래퍼), 루아(보컬), 유시(윤지연), 소민(장소민) 다섯 명의 멤버로 이루어져있다. 지난 달 16일 선보인 '핫해(HOTHAE)'는 힙합을 기반으로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접목한 트렌디한 댄스곡으로, 강한 비트와 색소폰 훅(HOOK)라인이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