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9월 첫째 주는 전국에서 11개 단지 5,133가구가 분양됩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총 2,243가구로 서울 송파구 ‘송파 두산위브’ 269가구와 경기도 안양시 ‘한양수자인 안양역’ 419가구 등입니다.
지방은 부산 동래구 ‘명륜 자이’ 671가구 등 총 2,890가구입니다.
수도권 분양물량 가운데 ‘한양수자인 안양역’은 지하 2층~지상 29층, 4개 동으로 전용 59~114㎡, 총 419가구(일반분양 186가구)로 구성됩니다.
‘송파 두산위브’는 지하 2층~지상 28층 2개 동으로 전용 59~84㎡, 총 269가구로 구성되며 지하철 5호선 개롱역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부산 ‘명륜자이’는 명륜4구역을 재개발하는 곳으로 지하 2층~지상 28층 7개 동이며 전용 39~84㎡, 총 671가구입니다.
이번 주 문을 열 견본주택은 세종시 1-1생활권에 짓는 ‘세종파라곤’ 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