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생활용품 전문기업 ㈜키토라이프는 식물성오일팜과 해양심층수를 첨가한 천연소재 발효제품 '매직에너지비누'를 출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매직에너지비누'는 영유아와 여드름피부 등 민감성 피부를 가진 이들에게 더욱 적합한 천연비누로, 미네랄과 바이오 광물질을 주성분으로 하고 있다.
또한 콜라겐펨타이드와 병풀 추출물, 히알루론산, 키토산 용액 등 피부 재생에 도움이 되는 81종의 식물발효원액이 함유돼 있다.
특히 원적외선방사 시험에서 88% 방사율을 보여 인체 내에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노폐물 및 여분의 지방질 배설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풍부한 거품으로 클렌징과 얼굴 팩 기능을 동시에 보여주며, 여드름과 아토피 등 민감성 피부나 건조, 지성피부 등 모든 타입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회사 관계자는 "매직에너지 비누는 중금속 및 유독성 물질 등 인공화학물질을 배제한 천연제품으로, 피부 트러블을 최소화 시켜주면서 피로와 노화의 원인을 억제해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에 효과적"이라며, "비누거품팩 기능을 활용하면 등드름이나 가슴드름 등의 여드름에 보다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매직에너지비누는 키토라이프 공식 쇼핑몰에서 할인 특가로 판매 중이다.
국승한 팀장 shk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