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와 파비앙. (사진=사유리 트위터)
방송인 사유리(일본)와 파비앙(프랑스)의 독특한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사유리는 과거 트위터에 "사낭콩 그리고 인어비앙"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사유리는 완두콩으로, 파비앙은 인어공주(?)로 변신했다. 특히 파비앙의 우스꽝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하하하 역시 사유리~" "파비앙 표정 봐" "저 인어 비늘은 직접 만든 건가?" "대박~" "충격 비주얼이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