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4989] 위조방지 태그 개발사 '나노브릭', 컴퓨터시스템 전문업체 '인프로티브' 기업분석

입력 2016-08-31 16:53


한국경제TV 장외주식4989(연출 이무제 작가 최현송)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는 비상장 기업 두 곳을 분석한다. 31일 방송에서는 상도투자자문 신건영 대표가 출연, 위조방지 태그 M-Tag를 개발한 업체 나노브릭의 기업가치와 상장 가능성 등을 점검하고 이어 동부증권 박한PB가 출연 컴퓨터 보안 및 클라우드 시스템 업체 인프로티브의 경쟁력 및 성장성을 분석한다.

한국경제TV에서 방송되는 '장외주식 4989'는 비상장 주식 포털, 와우 4989 사이트 내의 실시간 채팅을 통해 시청자의 궁금증을 바로 해소하는 쌍방향 토크 프로그램이다. 전 애널리스트 출신 원상필 교수가 진행을 맡고 있으며, 동부증권 김지수 과장과 박한PB, JWC투자컨설팅 조종욱 대표, 골든브릿지투자증권 박선림 과장 등이 패널로 함께하며 상장 전의 유망 기업을 소개하고 있다. 그 외에도 주목받고 있는 비상장기업 CEO를 초대해 주력 사업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대표를 만나다', 새로운 산업 트렌드를 한발 앞서 점검하는 ‘트렌드 인사이트’, ‘벤처캐피탈에게 듣다’ 등의 다양한 코너로 꾸며진다. 매주 월~목 밤 8시 30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벤처스탁팀(wow4989@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