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 '한국투자SS글로벌자산배분펀드', 변동장세 대안 부상

입력 2016-08-31 06:49


HMC투자증권이 독점 판매하는 ‘한국투자SS글로벌자산배분펀드’가 변동성 국면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세계3대 자산운용사인 SSGA의 자문을 받는 '한국투자SS글로벌자산배분펀드'는 기존 글로벌자산배분펀드와달리 ETF를 통해 소액으로 전세계 주식과 채권, 인프라 등에 분산 투자가 가능합니다.

SSGA만의 탁월한 운용능력과 위험관리전략을 통해 낮은 변동성으로 안정적으로 수익을 추구합니다.

또 최근 금융시장의 화두인 중위험 중수익 상품의 투자자 성향에 맞춰 사전에 변동성 목표를 설정하고 운용된다는 점도 특징입니다.

지난 5월 30일 출시된 '한국투자SS글로벌자산배분펀드'는 최근 한 달 간 0.42%, 설정일 이후 0.95% 수익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HMC투자증권 관계자는 "글로벌 자산배분은 오랜 글로벌 투자경험이 있는 믿을 만한 회사에 맡기는 것이 중요하다"며, "SSGA의 경우 오랜기간 글로벌 기관투자자들의 자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해 왔고, ETF를 통한 글로벌 자산배분에 특화되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해외 및 국내 기관투자자 전용 포트폴리오에 참여해 투자전략을 차별화 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