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전 애인 이리나 샤크, '엄청난 몸매'

입력 2016-08-29 11:09
▲이리나 샤크 몸매 화제. (사진=이리나 샤크 페이스북)
'호날두 전 애인' 이리나 샤크의 늘씬한 몸매가 화제다.

이리나는 지난 19일(한국시각)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리나는 소파에 누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탱크탑에 청반바지의 수수한 차림임에도 빛나는 몸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진을 본 팬들은 "역서 명품 몸매", "세계 최고의 모델" "호날두와 왜 헤어졌을까?"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리나는 지난해 축구스타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와 결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