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 이적설, 포체티노 생각은?

입력 2016-08-28 10:13
▲손흥민과 이청용. (사진=SBS 스포츠 캡처)
'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의 거취가 불투명하다

토트넘은 27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2016-17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홈경기서 리버풀과 1-1로 비겼다.

손흥민은 교체 명단에 포함됐지만 끝내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리그 개막 후 세 경기 연속 결장이다.

이와 관련, 손흥민의 이적설이 끊이질 않고 있다.

유럽 축구전문매체 90min는 최근 "볼프스부르크가 손흥민을 원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토트넘 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은 우리팀 계획의 일부”라고 이적설을 일축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도 지난 24일 "토트넘 코칭스태프가 여전히 손흥민에 기대감을 갖고 있다"며 "손은 토트넘에 잔류할 확률이 높다"라고 보도했다.

일각에서는 토트넘에서 경쟁력을 잃은 샤들리(벨기에)가 이적할 가능성이 크다고 추측하기도.

기로에 선 손흥민, 영국에 남을 지 독일로 떠날지 축구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손흥민은 다음달 1일 열리는 2018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중국전을 위해 곧 귀국길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