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인원 부회장 서울아산병원에 빈소 마련…그룹장으로 치뤄져

입력 2016-08-26 18:27
수정 2016-08-26 19:07


롯데그룹의 2인자인 고(故) 이인원 부회장의 빈소가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습니다.

장례는 롯데그룹장 형태로 5일간 치러질 예정입니다.

롯데그룹은 오늘(26일) 이 부회장의 장례를 위해 장례위원회를 구성하고, 조문일정을 논의했습니다.

롯데그룹 측은 "유족이 원하는 대로 5일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라며 "27일 오전 9시부터 조문이 가능하며 발인일은 30일"이라고 밝혔습니다.

장례위원장은 롯데정책본부 대외협력단장인 소진세 사장이 맡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