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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법원, '카메라 특허침해' 삼성전자에 2,100만 달러 배상 판결
입력
2016-08-26 14:48
삼성전자가 카메라 특허침해로 2,100만달러를 배상해야 한다는 미국 법원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블룸버그 BNA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 동부지방법원은 임페리엄이 삼성전자를 상대로 제기한 특허침해 소송에서 삼성전자가 '침해행위'를 했다고 판단했습니다.
법원은 이에 따라 배상액을 배심원이 정한 700만 달러의 3배인 2,100만 달러로 높였습니다.
한편, 배심원들은 지난 2월 삼성이 고의로 임페리엄의 특허 3건을 침해했다고 평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