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성숙미 물씬 가을여신 등극

입력 2016-08-25 14:29


소녀시대 윤아가 화보를 통해 성숙미 물씬 풍기는 가을여신으로 변신했다.



25일 에이치커넥트는 윤아와 함께한 2016FW 광고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윤아는 에이치커넥트의 16FW 콘셉트에 맞춰 성숙미가 물씬 풍기는 가을 시크녀로 대변신 했다. 스타일리시한 가을패션과 함께 당당한 표정과 살짝 비튼 포즈는 색다른 반전매력을 보여주는데 충분 했다.



에이치커넥트의 16FW 컨셉 ‘소프트 시크 & 뉴 베이직’은 최근 가장 핫한 트렌드인 스트릿 캐주얼을 베이스로 좀 더 여성성이 가미된 스타일로 꾸며졌다. 이에 공개된 화보 속 윤아는 에이치커넥트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레터링 포인트 야상 재킷과 백 프린팅 롱셔츠를 포함해 소매가 긴 니트와 부츠컷, 와이드 팬츠 등을 통해 드라마틱한 가을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E또한 스트릿씬의 패션 피플을 연상케 하는 유니크한 데일리룩을 연출했다. (사진=에이치커넥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