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담 걸그룹 포스 '초롱초롱 눈망울'

입력 2016-08-25 09:57
▲육지담 셀카. (사진=육지담 인스타그램)
육지담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화제다.

여성 래퍼 육지담은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육지담이 차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큰 눈과 투명한 피부, 이국적인 미모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팬들은 "진짜 예쁘다" "눈이 참 귀여워" "육지담 화이팅" "걸그룹 포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