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균 김고은 ‘럭셔리’ 열애, 차별화된 만남 “”부럽다고 난리“

입력 2016-08-24 15:52


신하균 김고은 열애가 온라인을 뜨겁게 강타하면서 핫토픽으로 부상했다.

신하균 김고은 열애는 이 때문에 A부터 Z까지 조명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신하균 김고은 열애가 이처럼 뜨거운 감자로 부상한 이유는 배우 신하균(42)과 김고은(25)이 2개월 전부터 교제하고 있다고 소속사인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측이 24일 밝혔기 때문.

이 같은 소식에 누리꾼들은 “대박이다” “명품 느낌” “럭셔리하다” “부럽다” “차별화된 만남” “영원히 행복하길 바라” “지금이 결혼 찬스” 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