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균♥김고은, ‘17세 나이차 극복’ 열애 인정…오작교는 ‘스킨스쿠버’

입력 2016-08-24 11:57


배우 신하균(42)과 김고은(25)이 17세 나이차를 극복하고 열애를 인정해 화제다.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4일 "영화계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가 두 달 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한다"며 "사귀기 시작하는 단계이니 잘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하균과 김고은은 같은 소속사다. 신하균은 수년 전부터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했고, 김고은은 이달 새롭게 합류했다.

신하균과 김고은은 스킨스쿠버 모임을 통해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인 동료들과 스킨스쿠버 모임을 결성해 활동 중인 두 사람은 같은 취미를 가지다보니 자연스럽게 연인사이로 발전했다는 전언이다.

지난 4월에는 김고은이 직접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킨스쿠버 모임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에는 이 모임으로 인해 김고은과 열애설이 불거졌던 배우 김동욱과 함께 신하균의 모습도 보인다.

한편 신하균은 자신이 주연한 영화 '올레'의 25일 개봉을 앞두고 홍보 활동에 한창이다. 김고은은 김은숙 작가의 신작인 tvN 드라마 '도깨비'를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