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X우주소녀 Y틴, 광고계 러브콜 쇄도

입력 2016-08-23 08:28


국내 최초 프로젝트 아이돌 유닛 Y틴의 광고계 러브콜이 뜨겁다.

몬스타엑스, 우주소녀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 Y틴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Y틴으로 활동 중인 몬스타엑스와 우주소녀가 최근 통신사 모델 발탁 이후 광고계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 인기의 척도라 할 수 있는 의류, 화장품 광고모델에 연속 발탁된 데 이어, 다양한 분야에서 광고 모델 기용에 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더욱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보답드리겠다"고 전했다.

Y틴은 강렬한 카리스마, 파워풀한 악동의 매력으로 가요계의 슈퍼 루키로 떠오른 몬스타엑스(Monsta X) 7명 전원과 풋풋하고 청순한 비주얼로 주목 받는 한-중 합작 대형 신인 우주소녀 멤버 7명(엑시, 성소, 은서, 설아, 수빈, 여름, 다영)으로 구성된 14명의 프로젝트 유닛으로 동명의 KT 요금제인 Y틴 요금제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Y틴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양한 컨텐츠를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