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성유리 "더울 땐 몬스터 보세요"… '본방사수' 열혈 홍보

입력 2016-08-23 08:19
수정 2016-08-23 08:19


'몬스터' 성유리가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성유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더울 때는 #몬스터 보며 시원하게~ 오늘도 본방시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몬스터' 대본을 들고 렌즈를 응시하고 있는 성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는 리우 올림픽 중계 여파로 무려 3회가 결방되며 시청률이 하락하는 아픔을 맞봤다.

종영까지 3회 남은 '몬스터'는 배우들의 열연과 탄탄한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꾸준한 호평을 받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