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킨(Suiskin)은 연어추출물을 담은 ‘샐몬 디엔 앰플(Salmon DN Ampoule)’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샐몬 디엔 앰플은 일명 ‘연어주사’의 메인 성분으로 알려진 ‘폴리뉴클레오티드’를 함유해 피부의 재생능력을 활성화시키고, 약해지고 늘어진 피부를 건강하게 회복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이 외에도 레몬밤잎과 페퍼민트, 꼬리풀 등 스위스 빙하수로 키운 11가지 허브 복합 추출물이 함유돼 피부 진정효과와 보습, 영양을 공급해 준다는 설명입니다.
스위스킨 마케팅 담당자는 “스위스킨의 4주 집중 프로그램인 ‘샐몬 디엔 앰플’은 집에서 손쉽게 피부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습니다.